넓어지는 시야

여행

업무 때문에 시작하게 된 여행은 어느새 발견을 향한 열정이 되었습니다. 번잡한 대도시에서 공장 단지, 그리고 함께 일해 온 사람들의 고향인 시골 마을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글로벌 시장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눈을 길러 주었습니다.

15 개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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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· 2020

가장 가까운 외국에서 찾은 아름다움

퀘벡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간 것이 시작이었고, 그 뒤로 여러 번 다시 찾았습니다. 나이아가라 폭포로 들어가 토론토, 몬트리올, 퀘벡시티를 차로 달리고 사우전드 아일랜드에 들르는 코스는 경제적이면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. 서부에서는 로키산맥의 밴프도 다녀왔고, 다음 목표는 밴쿠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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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 · 2023

부담 없이 떠나는 유럽

스페인 여행 중 즉흥적으로 들른 포르투에 반해, 나중에는 리스본과 알가르브를 도는 골프 여행을 직접 꾸렸습니다. 사람들이 따뜻하고 물가는 뉴욕의 3분의 1 정도. 리스본을 벗어나면 영어가 잘 통하지 않지만, 그것도 이 나라의 진짜 매력입니다.

중국 1
중국 · 2024

관광 그 이상

일과 여행으로 상하이, 광저우부터 우루무치까지 30개 넘는 도시를 다녔습니다. 베이징의 유적, 청두의 훠궈, 상하이의 샤오룽바오처럼 시장과 음식으로 각 지역을 만났고, 이제 중국은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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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 · 2023

두 세계가 섞인 발리

친구 브랜드의 비치웨어 인플루언서 촬영에 통역으로 따라간 발리는 관광과 외국 투자가 만든 섬이었습니다. 미국의 몇 분의 일 가격으로 누리는 고급 서비스, 어디서나 통하는 영어, 교차로마다 수백 대씩 모인 오토바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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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· 2021

무역·문화·에너지가 섞인 도시

자주 찾는 도시입니다. 작은 뉴욕 같은 스카이라인에 빅토리아 피크, 스탠리 마켓, 란콰이퐁의 밤, 아직도 헷갈리는 좌측 통행, 그리고 하이킹과 사원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외곽 섬들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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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· 2021

성장과 문화의 나라

대부분 공단에서 보낸 하노이 출장이었습니다. 무더위, 끝없는 오토바이 행렬, 논라(삿갓), 환전하면 백만장자가 되는 지폐. 빠른 산업화 속도가 인상 깊었고, 다음엔 호찌민에 가 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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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· 2020

파리 — 낭만, 역사, 문화

반짝이는 에펠탑 아래 센강 디너 크루즈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. 영어를 알아도 프랑스어를 고집하는 자부심, 음식과 건축, 뷰티 숍까지 — 역사와 현대가 자연스럽게 섞인 도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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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· 2018

런던 — 버킹엄 궁전에서 템스강까지

친구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사업 일로 갔다가,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, 템스강, 런던 아이, 대영박물관을 보느라 일정을 늘렸습니다. 인상적이었지만 높은 물가와 날씨 덕에 집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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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· 2019

방콕 — 문화, 모험, 추억

친구들의 통역으로 따라갔다가, 방콕의 밤, 파타야의 노을과 스피드보트, 정글 속 코끼리 트레킹, 황금빛 사원의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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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· 2020

역사·문화·음식을 따라 가로지른 스페인

바르셀로나와 몬세라트에서 마드리드, 톨레도, 그라나다의 알함브라, 세비야까지. 플라멩코와 무어 양식 건축, 하몽과 타파스가 함께한 여정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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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· 2019

뿌리를 다시 찾는 여행

친구들과 함께 다시 본 서울 — 북촌 한옥마을과 경복궁, 한국식 바비큐와 시장 길거리 음식, 그리고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한 골프장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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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· 2021

칸쿤 — 짧지만 잊지 못할 골프 여행

해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골프와 저녁 공연, 난생처음 서핑까지. 투명한 바다와 해변은 뉴욕과 전혀 다른 세상이었고, 멕시코의 다른 곳도 꼭 다시 가 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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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· 2019

융프라우요흐 — 봄에서 눈보라까지

융프라우 철도는 봄빛 초원에서 해발 3,454m의 눈보라까지 올라갑니다. 한 번에 두 계절을 지나는 여정. 스위스 시계, 영화 같은 알프스 풍경, 곳곳의 뛰어난 인프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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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· 2021

시간을 넘는 아름다움과 문화

베네치아, 로마, 피렌체, 밀라노 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, 곤돌라, 고대 유적과 패션, 그리고 시간이 멈춘 폼페이. 소탈한 사람들과 한국 음식과 닮은 요리에 묘한 친근함을 느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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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· 2022

맥주와 소시지, 그리고 그 너머

프랑크푸르트 무지크메세 전시회, 오래된 거리, 다양한 맥주와 학센, 슈바르츠발트의 뻐꾸기시계, 호수 위의 조용한 뱃놀이.